가락시장 선별진료소에 줄어지 선 검사자들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가락시장의 누적 확진자가 56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선별진료소에 검사자들이 줄 지어 서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907명 늘어나 9만 472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2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627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100명, 중구 소재 시장관련 26명,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학병원 관련 4명, 성동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등이다.

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생업으로 백신 접종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 종사자, 하역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 접종'을 10월 중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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