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소상공인, 자영업자 추모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소상공인, 자영업자 추모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영업 제한, 거리두기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잇달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 앞에 이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국회와 정부에 구제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와 대화하는 이준석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분향소를 방문하고 있다.
자영업자 비대위와 대화 나누는 김기현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숨진 자영업자 위해 묵념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마음이 저리고 가슴 아픈 사연... 방명록 남긴 송영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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