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인사하는 우상혁 선수.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패럴림픽 보치아 최예진, 최예진의 어머니 문우영, 김 총리, 육상 우상혁, 사격 김민정, 패럴림픽 유도 최광근(왼쪽부터) 등 올림픽 청년선수들과 타임캡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김동희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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