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대선 경선 후보(왼쪽부터)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명의 대선 예비후보들은 이날 5개 조로 나눠 1대1 토론 진행과 '청년세대의 절망, 2030은 왜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가. 차기 정부의 역할은'이라는 주제로 정책 주도궈 토론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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