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지내는 성묘객들 [포토]

[더팩트ㅣ인천=이동률 기자]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둔 12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차례를 지내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일부 추모시설이 추석 연휴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인 9월18일부터 2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폐쇄한다. 한편 비대면으로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오는 13일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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