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시도하는 나상호 [포토]

[더팩트ㅣ수원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나상호(오른쪽)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