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상암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손준호(왼쪽)와 김승규가 이라크 본얀을 수비하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