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원희룡,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1인 시위 [TF사진관]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원 전 지사는 부전마켓타운 시장 활성화 구역상진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온누리 상품권 관련 세금 부과 문제', '영세상인에 대한 과도한 노동법 적용 문제',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 제한 조치 문제'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 전 지사는 "소상공인 단체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려고 한다"라며 "제가 앞장설 테니 힘내시고 목소리도 세게 내주시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부전시장을 방문한 원 전 지사는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현장을 둘러본 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1인 시위를 지속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 미안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원 전 지사는 "정부에 똑바른 소리를 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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