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남부지검에서 열린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장은 취재진들과 만나 "우리 금융산업과 자본시장 규모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다"면서 "금융산업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자본시장 질서의 공정성과 투명성 역시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