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건물주 보유세 부과 촉구하는 심상정 의원과 경실련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과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심상정 정의당 의원,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팀장(오른쪽부터)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1000억 원 이상 빌딩 과표분석 및 보유세 특혜액 추정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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