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도쿄=사진공동취재단] 24일 오전 일본 도쿄 코리아하우스 급식지원센터에서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선수들에게 제공할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체육회는 선수들의 식단 관리를 위해 이천 선수촌 영양사와 조리사를 도쿄에 파견했고, 현지 한식 업체를 통해 식자재를 조달해오고 있다.
대회 기간동안 새벽 4시부터 조리를 시작해 아침 6시 30분에 배송을 시작한다. 아침과 저녁은 선수촌으로, 점심은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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