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허가 받은 이재용 [포토]

[더팩트ㅣ의왕=이동률 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이날 가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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