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법정 향하는 윤미향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 의원은 언론 보도 등으로 후원금 유용 의혹이 불거진 뒤인 지난해 9월 기소됐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