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파리 입성한 리오넬 메시 [TF사진관]

리오넬 메시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숙소인 한 호텔에 도착해 환영 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1년간 몸 담았던 FC바르셀로나와 눈물의 결별을 한 리오넬 메시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숙소인 한 호텔에 도착해 환영 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8일(현시지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홈구장 캄프누에서 21년간 몸담았던 FC바르셀로나와의 고별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

메시는 PSG으로의 이적을 위해 10일 오후 자신의 개인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을 찾은 많은 파리 팬들이 메시를 환영하며 환호했다.

10일 (현지시간)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리오넬 메시의 입국을 환영하는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여기는 파리입니다'(Ici c’est Paris)라는 PSG 슬로건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도착한 메시는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파리에 입성한 메시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파리=AP.뉴시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에 연봉은 3500만 유로(약 472억 원) 정도의 조건으로 입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자신을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이 아닌 30번을 달고 뛴다. PSG에서 10번을 달고 있는 네이마르가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메시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번은 메시가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단 번호다.

메시와 가족들이 숙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메시가 입은 티셔츠에는 여기는 파리입니다(Ici c’est Paris)라는 PSG 슬로건이 적혀 있다. /파리=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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