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자여행허가센터(K-ETA)를 방문해 현판식을 마친 뒤 현판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은 이명표 김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K-ETA 센터장, 가운데는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