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에 지쳐가는 의료진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00명대를 넘어선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223명 늘어난 21만 620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병된 후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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