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비상시국국민회의 창립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비상시국국민회의는 이날 창립선언문을 통해 "내년 3월 9일 대선은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선거"라며 "뜻 있는 단체와 개인은 누구나 시대적 대의에 충실하고 국운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정권교체 대열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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