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홍빈 대장 영결식 참석한 이낙연-정세균-최재형 부인 이소연 씨 [TF사진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 씨(왼쪽부터)가 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1층에서 열린 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광주=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 씨가 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1층에서 열린 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광주=뉴시스

고 김홍빈 대장은 장애인 최초로 세계 7개 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 김홍빈 대장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추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광주=뉴시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씨 김홍빈 대장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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