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시원한 물줄기' [TF사진관]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윤웅 기자

[더팩트ㅣ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버스에 탑승한 시민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폭염 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 기상청은 앞으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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