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박범계,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점검 [TF사진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센터를 방문해 법무부의 '전자감독시스템(U-Guard)'과 경기도의 '안전귀가서비스'를 연계한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시범실시를 위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방명록에 범죄는 예방이 최선입니다라고 적었다.

박 장관이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시범실시를 위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살펴보는 박 장관.

내친김에 시험 착용에 나선 박 장관.

전자발찌 찬 박범계 법무부 장관.

손가락도 넣어보고~

박 장관이 발찌를 찬 채 가상 어린이집에 들어가자 중앙관제센터의 화면에 출입금지위반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상황실 살피는 박 장관.

법무부의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점검하는 박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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