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투표지 위조 주장하는 민경욱 전 의원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민경욱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전 미래통합당 의원)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2020년 4.15 투표지 위조 고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민주당 전 당대표, 윤호중 민주당 전 사무총장,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인천 연수구 선관위 사무국장 김호진 및 공범인 성명불상자들을 공인위조 및 투표위조증감죄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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