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광복절 특사 특별사면 대상자와 관련된 질의에 "특별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라며 "8·15가 내일 모레인데 현재까지는 대통령의 뜻을 받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