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찜통 더위까지' 중복 맞아 삼계탕 집 찾은 시민들 [TF사진관]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절기상 중복인 21일.

코로나와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

무더위에 좁은 그늘 아래서 대기하는 시민들.

거리두기 강화로 늘어난 포장과

배달.

코로나 속 중복을 대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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