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