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지원'…국회 예결위, '33조 원 추경안 심사 착수' [TF사진관]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국회 예결위 추경예산안 조정 소위는 33조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에 대한 세부 심사에 착수했다.

회의실 입장하는 박홍근 국회 예결위원장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여당 간사, 김성원 국민의힘 야당 간사(왼쪽부터).

여야 간사와 대화 나누는 박 위원장.

회의 개의를 알리는 박 위원장.

지금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 주재하는 박 위원장.

인사말 전하는 맹성규 간사.

인사말 하는 김성원 간사.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마스크 고쳐쓰는 박 위원장.

회의 출석한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질문에 답하는 윤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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