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TF사진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영상 회의 참석하는 홍남기 부총리.

회의 참석하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인사 나누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황희 문체부 장관과 도쿄올림픽 대화 나누는 홍남기 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오른쪽)와 국무위원들이 서울-세종간 영상으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언 듣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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