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소나기' 만난 학생들, '비상사태다!' [TF사진관]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학생들이 갑자기 내린 빗줄기에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학생들이 갑자기 내린 빗줄기에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15분을 기해 서울 동남, 동북, 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 전역에 발효된 폭염경보도 유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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