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거센 빗줄기에도 청소를 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