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추경 심사 시작...대화 나누는 김부겸-홍남기 [TF사진관]

김부겸(오른쪽)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김부겸(오른쪽)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안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업 심사도 실시된다. 예결위 차원의 세부적인 증액·감액 심사는 다음주 진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전체회의에 앞서 대화 나누는 김부겸(오른쪽) 국무총리와 박홍근 예결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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