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2주간 강도 높은 거리두기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지금의 유행 증가세를 꺾는 것이 이번 거리두기 조정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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