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275명' 4차 유행 현실화 된 서울 [TF사진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275명을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이 현실화 된 모습을 보이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275명을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이 현실화 된 모습을 보이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275명을 기록하자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되는 서울시청 앞 임시선별검사소.

분주하게 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관계자들.

확진자가 증가하자 발길이 줄어든 청계광장과

청계천.

청계천에서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니다.

턱스크는 안돼요!

집합 금지 명령 내린 유흥시설들.

너와 나의 안전한 서울을 위해

다시 한번 마스크 착용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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