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발 집단감염... 검사 위해 길게 늘어선 줄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개월 만에 다시 1200명을 넘어선 7일 오후 4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인근 삼성역 임시 선별검사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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