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우려'...확진자 증가에 한산해진 홍대거리 [TF사진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1212명 늘어난 16만275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3차 대유행기이던 지난해 12월 24일 1240명이 확진된 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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