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대다' 출신 신임 대변인단과 티타임 갖는 김기현 [TF사진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신임 대변인단과 티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임승호 신임 대변인, 김 원내대표, 양준우 신임대변인, 추경호 원내수수석부대표.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신임 대변인단과 티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임승호 신임 대변인, 김 원내대표, 양준우 신임대변인, 추경호 원내수수석부대표.

이날 김 원내대표는 신임 대변인단과 만나 "우리 당 역사에서도 처음이지만, 저도 정치 17년째 하는데 이렇게 대변인들이 인사 온 건 처음이고, 공개적 자리 멘트도 처음이다.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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