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2~3일 뒤 상황 악화되면 가장 강력한 거리두기 검토'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