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은 스웨덴 제습기 '우즈'와 함께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프리미엄 가전 수입 유통 전문기업 게이트비젼이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본사 전시장에서 '우즈(Woods)' 제습기 런칭 행사를 가진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스웨덴의 제습기 브랜드인 '우즈(Woods)'는 1950년부터 약 70여 년간 독보적인 원천기술로 제습기,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를 제조해왔으며 100%로 스웨덴 현지 생산되는 제품이다.

이번에 런칭한 우즈 제습기는 세계 25여 개국에 수출되며 최근 10년간 유럽에서 약 160만 대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었다. 우즈 제습기 런칭을 맡게된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독보적인 스웨덴 기술력으로 제조된 우즈는 일반 가정은 물론 공장, 물류센터, 생산시설, 지하실, 교회, 납골당, 공항 등 산업 공정시설 또는 상업용 건물과 같이 크고 넓은 다양한 장소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게이트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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