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뒤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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