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여신 김소연, '펜트하우스만큼 넓은 마음' [TF사진관]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겸 복권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배우 김소연(가운데)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열린 제14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대청소 봉사활동에 참석해 장난감 세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김소연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열린 제14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대청소 봉사활동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제14기 행복공감봉사단 30여 명은 장난감 세척 및 이불털기, 아동생활공간과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의 자립체험관 청소 등을 진행했다.

제14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대청소 봉사활동에 참석한 배우 김소연.

봉사단원 여러분 오늘 열심히 봉사해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청소 준비를 하는 김소연.

장갑까지 꼼꼼하게 착용 완료.

장갑 착용을 마치고 바로 장난감 세척 봉사활동을 하는 김소연.

많은 양의 장난감을 세척하고 있는 봉사단원들.

구석 구석 꼼꼼하게 청소합니다.

봉사활동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장난감 세척을 마치고 이불 터는 김소연.

이불 정리도 완벽하게~

마지막으로 훈훈한 팬서비스까지~

미모만큼 빛나는 김소연의 봉사활동...오늘 봉사활동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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