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최병암 산림청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새로 선임된 위성곤 위원.
법안 발의에 앞서 김현수 장관에게 농지대장 개인정보 관련 질의하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를 확인하며 대화 나누는 문 장관과 김 장관.
농지 원부에서 농지 대장으로 바뀌면 (공개되는) 개인정보가 줄어드는 건 사실입니다만
농지 원부를 대장으로 바꾸는데 몇 년이 걸립니다
주철현 의원과 김현수 장관의 문답을 듣는 문성혁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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