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에 내달리는 시민들 [TF사진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를 피해 달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를 피해 달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불안정으로 아침부터 밤사이 전국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북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매우 강한 소나기와 80㎜ 이상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