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최영진 전 유엔 대사(왼쪽 두번째)가 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신동익 전 주오스트리아 대사, 최영진, 박인국, 김숙, 오준, 조태열(왼쪽부터) 전 유엔 대사들이 대담을 갖고 있다.
전직 유엔대사들은 국제 평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과 미래세대를 위한 조언등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사회를 맡은 신동익 전 주오스트리아 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박인국 전 유엔 대사가 대담에 참석하고 있다.
조태열 전 유엔 대사가 대담에 참석하고 있다.
신동익 전 주오스트리아 대사, 최영진, 박인국, 김숙, 오준, 조태열(왼쪽부터) 전 유엔 대사들이 대담을 갖고 있다.
국제 평화와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대담 갖는 전직 유엔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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