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6.15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6.15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부겸 총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총리와, 정세균 전 총리, 추미애 전 법부무 장관, 민주당 원로들이 참석했다.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 정세균 전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왼쪽부터)가 박수를 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민주당 원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등 주요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긴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용진 의원(오른쪽)이 송영길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등 주요참석자들이 민주당 원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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