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00명대'...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권덕철 [TF사진관]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가운데)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말과 휴일 검사자 수 감소 영향으로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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