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에게 제주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청은 추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하며 제주도민의 오랜 숙원인 4·3특별법 개정과 관련 사업 예산 확보에 큰 노력을 기울여 준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명예도민증을 수여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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