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안팎 무더위'…해수욕장 찾은 시민들 [TF사진관]

서울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12일 오후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서울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12일 오후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질 전망이다.

서울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무더위가 찾아오자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바다물에 발과 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지나가는 보트.

파도를 뛰어넘는 아이들.

무더운 주말.

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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