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발표 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번 전당대회 최종투표율은 45.36%로 집계됐다. 이는 책임당원 투표 방식이 처음 도입된 지난 2014년 새누리당 전당대회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