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10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소방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정의당은 "지난 4월 광주 동구 계림동 붕괴사고 이후 연이은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의당은 이번 사고에 대응해 당 차원의 대책반을 구성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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