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나경원, 주호영, 조경태, 이준석, 홍문표(왼쪽부터)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스튜디오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7~8일 이틀간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다. 선거인단 70%, 여론조사 30%가 반영된 투표결과는 오는 11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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