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00일 기념 제막 진행 [포토]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00일 기념식'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필립 르포프 주한 프랑스 대사, 요아너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사만다 제인 하비 영국문화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비엔날레 조형물 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국제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한다. 올해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46일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세운상가 일대 등 서울 도심 곳곳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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