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인사할래!"…손흥민 찾는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들 [TF사진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후반전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이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고양종합운동장=이선화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이 투르크멘스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반 황의조의 첫 골을 시작으로 4개의 추가골을 터트린 대한민국은 투르크메니스탄에 5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을 찾아 인사하는 타무르킨

손, 오늘 경기 멋졌어!

손흥민과 주먹인사하는 안나굴리예프

바바자나우

웃으며 다가오는 레예보프

골키퍼 차르이예프

아타예우, 포옹도 한 번

타무르킨, 인사 한번 더

투르수노프까지, 경기 후에도 인기폭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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