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의 길을 찾는다...'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TF사진관]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막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3월 출범한 모임으로 현재 전국 63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송파구는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송파교육모델 송파쌤(SSEM)을 발표해 주목을 받아 이번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개회에 앞서 국민의례하는 참석자들.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개막퍼포먼스.

곽상욱 오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사.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축사 경청하는 내빈들.

개회사를 마치고 기조발표하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다양한 사례 소개하며 설명하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미래교육의 길을 찾기위해 머리를 맞댄 지방자치단체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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